칼리 마술사의 2024년 신작, 카멜레온입니다.

기술이 들어가지 않는, 셀프 워킹 카드 마술로

관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눠가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<효과>

마술사는 관객에게 지금부터 자기와 

짜고 마술을 하자고 이야기합니다.

카드를 앞면과 뒷면으로 섞은 후 

관객에게 앞면 카드 중 원하는 카드

한 장을 선택하고 말해달라고 이야기합니다.

관객이 어떤 카드를 선택하든 상관 없습니다.

그리고 나서 카드를 다시 펼친 후 

특이한 카드 한 장이 눈에 띌 거라며

특이한 카드, 자신이 선택했다고 생각되는 카드를 

손가락으로 찍어달라고 말합니다. 

관객이 손가락으로 찍으면 정확히

관객이 선택했던 카드임이 드러나게 됩니다!

하지만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. 

마술사는 카드를 돌려받은 후

사실 특이한 카드가 아닌 일반적인 카드였다고 말합니다.

신호를 준 후 카드를 다시 펼쳐보면, 

모든 카드는 페이스 다운, 뒷면으로 정렬이 되어 있고 

모두 관객의 카드와 같은 색으로 바뀌어 있습니다!

한 가지 마술에 세 가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.

첫 번째는 관객 카드 뒷면의 색이 변합니다.

두 번째는 모든 카드가 한쪽 방향으로 정렬이 됩니다.

세 번째는 모든 카드가 관객 카드와 같은 색으로 바뀌게 됩니다.

▶ 간단한 셔플 정도만 할 줄 안다면

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.

▶ 별도로 준비할 물품 없이

필요한 모든 물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▶ 연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칼리 마술사님이

디테일하게,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드립니다.

▶ 폴 윌슨 마술사님의 퍼미션을 받은 

Technicoolor Cheek의 바리에이션입니다.

제품 구성 : 카멜레온 마술에 필요한 모든 물품